집을 사서 이사하는 매매 이사는 전세나 월세보다 훨씬 복잡한 절차가 필요합니다. 대출 심사, 계약, 잔금, 등기, 취득세까지 — 시간 순서대로 차근차근 정리해 드릴게요. 2026년 4월 기준 정보입니다.
D-180: 대출 상담 시작
- 은행 최소 3곳 이상에서 주택담보대출 상담 받기
- DSR·LTV 규제 확인 (금융당국 기준은 수시로 바뀌므로 반드시 은행에서 최신 정보 확인)
- 매입 희망 주택의 등기부등본, 건축물대장 확인
- 선순위 근저당·가압류 여부 체크
D-150: 매매 계약 체결
- 매매 계약서 작성 및 계약금 입금 (통상 매매가의 약 10% 내외)
- 공인중개사 통해 계약 조건 꼼꼼히 확인
- 계약서 특약사항 점검 (입주일, 수리 항목 등)
D-120: 대출 심사 서류 제출
- 재직증명서, 소득확인서류, 계약서 사본 등 서류 준비
- 은행별 요구 서류가 다를 수 있으니 사전 확인 필수
D-90: 대출 승인 확인
- 대출 승인 금액 및 조건 확인
- 금리 유형(고정/변동) 선택
- 추가 서류 요청 대비
D-60: 중도금 일정 확인
- 중도금이 있는 경우 납부 일정 및 금액 재확인
- 이사업체 예약 시작 (성수기엔 2개월 전 예약 권장)
D-30: 잔금일 확정 및 준비
- 잔금일 최종 확정
- 이사업체 예약 완료
- 소유권 이전 등기 서류 법무사 위임 준비
- 인감증명서,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 준비
D-14: 생활 서비스 이전 신청
- 인터넷·TV 이전 설치 신청 (설치 일정 미리 잡기)
- 우편물 전환 신청 (우체국 또는 온라인)
- 각종 구독 서비스 주소 변경
D-7: 마무리 준비
- 이삿짐 포장 시작
- 전기·가스·수도 공과금 정산 안내 문의
- 안 쓰는 물건 처분 완료
D-day: 잔금 납부 및 이사
- 잔금 납부
-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 (법무사 대행 또는 직접)
- 열쇠 인수
-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취득
- 이사 완료
D+60: 취득세 납부 기한
취득일(잔금일)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납부해야 합니다.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가 부과되니 꼭 챙기세요.
2026년 4월 기준 취득세율 (1주택자, 주택 취득 기준):
- 6억 이하: 1%
- 6억 초과 ~ 9억 이하: 2%
- 9억 초과: 3%
생애최초 취득세 감면: 12억 이하 주택 생애 최초 취득 시 200만원 한도로 취득세 감면 혜택이 있습니다.
※ 취득세율 및 감면 조건은 2026년 4월 기준이며, 다주택자·법인 등은 세율이 다릅니다. 정확한 세율과 감면 요건은 관할 지자체 및 세무 전문가에게 반드시 확인하세요.